2013년 11월 3일 일요일

브래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버스커버스커에서 드럼치는 외국인 아시나요? 이름이 영어로는 브래드 한국어로는 빵이라고 하는데요  장범준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쓰레기라고 드립을 치고 있네요. 요게 바로 어제 버스커버스커의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콘서트중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장범준이 브레드한테 물어봤죠. 나의 영어실력이 어떠냐고 했더니 브레드는 일말의 가차없이 쓰레기라고 했어요.

하지만 장범준의 의사소통 능력은 아주 좋다면서 좋은 점수를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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